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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촬영 준비로 늦어진 이광수와 전소민의 '인도네시아-수동 목재 케이블카', 하하와 양세찬의 '미국-자이언트 캐니언 스윙' 벌칙 촬영이 오는 9월로 확정된 가운데 새로 시작된 '쌓이고 프로젝트-반반 투어'는 멤버 추천 해외 여행지 8곳과 제작진 추천 해외 여행지 8곳, 즉 반반을 두고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멤버들이 승리하면 멤버 추천 여행지가, 제작진이 승리하면 제작진 추천 여행지가 최종 여행 후보지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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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작진 추천 여행지는 지난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던 '벌칙 여행지'들을 총망라한 것으로, 이를 본 멤버들은 또 한 번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하하는 "그래서 쌓이고 프로젝트냐!"며, 전소민은 "싸이코 프로젝트 아니냐?"며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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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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