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멀티엔터테이너 임창정. '로마의 휴일'은 그에게 영화 '사랑이 무서워'(11, 정우철 감독) 이후 6년 만의 코미디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것.
Advertisement
'로마의 휴일'을 제안 받고 곧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임창정. 그는 "어느날 청담동에서 소주 한 잔 마시고 있는데 '창수' 때 호흡을 맞춘 이덕희 감독이 먼저 연락이 왔더라. 대뜸 '어디냐?'고 묻더니 바로 찾아왔더라. 뒷주머니에 시나리오를 말아 꽃아 왔더라"며 "이덕희 감독은 '창수' 지나고 나서 굉장히 힘들어 하셨다.힘들게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힘들게 살면서 고군분투한 사람이다. 이덕희 감독은 진지한 사람이고 전 우주에서 제일 착한 사람이다. 주변이 도와주려고 한다. 그런데 자꾸 좌절을 맛보고 시나리오 개발이 안 되니까 안타까웠다. 그런 상황 속에서 투자가 됐고 곧바로 내가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어 "현실적이지 않은 내용이 좀 있었다. 각색하고 고치는 조건으로 출연을 논의했는데 그것마저 시간이 없어 녹록하지 않았다. 곧바로 촬영을 들어가야 했고 현장에서 이덕희 감독은 물론 공형진이 형, 정상훈 등 머리를 맞대고 매 신을 연구했다"며 "내가 배우로서 보여주고 싶은 것 보다는 이 영화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영화'라고 평가 받고 싶었다. 영화 자체를 '곧잘 만들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그런 공감들을 얻고 싶었다. 내가 보여주기 보다는 서로 앙상블을 이루고 예상치 못한 기발한 코미디를 만들고 싶었다. 충분히 그럴만한 이야기였는데 그런 대목이 아쉽지만 그래도 관객들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