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창단 첫 팬미팅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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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연수원 체육관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2016~2017시즌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 가운데 사전 추첨을 통해 뽑힌 40명이 참가했다.
에이스 김희진을 비롯해 김수지 염혜선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팬들과 소통하는 '아는 누님' 프로그램과 명랑운동회, 사인회, 사진촬영 순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미리 준비한 기념품을 직접 전달하며 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구단 관계자는 "팬들께서 많은 응원을 보내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비시즌 동안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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