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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루성두피염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다. 두피 자체의 문제로 발병할 수도 있지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수면 부족, 과도한 음주, 잘못된 식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자가면역체계에 이상이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요즘에는 10대 청소년들의 발병률도 크게 늘었다. 학업 스트레스, 과로, 불규칙한 수면,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그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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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루성두피염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발 위험이 높아 만성 두피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고, 탈모 진행이 급속도로 빨라져 확산성 탈모가 되기도 한다. 특히 지루성두피염 환자의 대부분은 이미 초기를 넘어 두피의 염증이 악화된 상태로 병원을 찾는다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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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당장의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 과도하게 스테로이드 치료에 의존하게 되면 증상이 악화되거나 재발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심한 경우에는 두피염, 두피함몰, 영구탈모 등 모낭에 영구적인 손상까지 초래해 이후 치료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또한 치료를 중단했을 때 갑작스럽게 증상이 악화되거나 인체 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지루성두피염 치료 시에는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긴 원인을 파악하고, 원형탈모로의 악화까지 막을 수 있도록 면역체계부터 바로 잡는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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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검사 결과를 토대로 면역치료와 영양치료와 적절히 병행하면 효과가 좋다. 면역치료는 환자의 무너진 면역체계를 정상 면역으로 되돌림으로써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유도하는 방법이다. 특히 대부분의 지루성두피염 환자들은 과도한 스트레스 외에도 심각한 영양 불균형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 상태에 따라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는 영양치료를 함께하면 더 좋은 치료 결과를 볼 수 있다.
이어 "평소보다 머리가 가렵고, 각질과 비듬이 많아지고 오래 지속된다면 지루성두피염의 초기 증상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서둘러 병원을 찾아야 한다"면서 "THL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면역력을 증강시켜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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