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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팀 다이나믹 듀오의 최연소 래퍼 조우찬. "래퍼라는 타이틀로 인정받고 싶다"는 당찬 각오로 무대에 오른 조우찬은 'VVIP'를 선보였다. 관객들을 VVIP로 생각하며 제대로 된 나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가 담긴 조우찬의 무대에 래퍼들은 박수를 보냈다. 도끼는 "내가 12살 때 저렇게 못 했다. 정말 대단한 거다"라고 칭찬했다. 조우찬에 맞서 나선 팀 타이거JK&비지의 우원재는 "하고 싶은 거로 100% 채워진 무대를 '쇼미'에서 도전하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고등 래퍼' 결승 때 함께 음악을 해온 친구들과 무대에 올랐던 최하민의 무대에 감명을 받았다는 우원재는 프로듀서 테림과 함께 곡을 만들었고, 무대 연출까지 직접 했다. 요동치는 생각을 진자운동에 빗대어 여러 방향으로 표현한 곡 '진자'는 양동근과 수란의 피처링까지 더해져 우원재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가 완성됐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로 우원재가 승리를 거두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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