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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무지군의 둘도 없는 절친이었던 한상환과 우도환은 이들을 둘러싼 운명의 소용돌이로 인해 법학과 대학생과 나이트클럽 웨이터라는 극과 극의 인생을 맞이한 상황. 이후 아직까지도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방송된 '구해줘' 5회에서 한상환이 무지군으로 3년 만에 내려온 이유가 그간 면회 한 번 받아주지 않던 석동철의 출소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애틋한 감정을 유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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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석동철에게 멱살을 잡힌 와중에도 강렬한 눈빛을 잃지 않던 한상환이 대자로 누워버린데 이어, 한상환을 바라보며 복잡한 표정이 교차하는 듯한 석동철 역시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주먹다짐을 나눈 이유와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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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이 장면을 통해 옥택연과 우도환, 모두 잠재돼있던 남성미를 폭발시키며 열연했다. 두 사람의 재회만을 기다렸던 여성 시청자들을 200% 만족시킬 전망"이라며 "두 사람의 숨도 쉬지 못할 멋진 액션과 수만 가지 감정이 오가는, 역대급 장면이 탄생한 만큼, 7회의 핵심 장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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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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