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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는 22명의 참가자가 초대형 원형마을에 입주하는 모습부터 챌린지를 통해 첫 우승 마을이 가려지고, 패배한 마을에서 첫 번째 탈락자가 발생하는 전 과정이 그려지며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장동민, 줄리엔강, 이천수, 엠제이킴, 조준호, 유승옥, 박광재, 이준석, 김광진, 고우리, 정인영, 구새봄, 캐스퍼, 학진, 권민석, 김하늘, 정은아, 김회길, 알파고, 손태호, 박현석, 유리 등 총 22명의 출연자들은 다수의 결정을 따르는 '높동'과 소수의 권력이 이끄는 '마동' 중 원하는 마을을 선택했다. 인원이 더 많았던 마동에서 정인영, 고우리, 학진이 높동으로 자진 이동하면서 두 마을의 구성이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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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동과 마동은 첫 챌린지 '텐메이드'로 격돌했다. 높동에서는 장동민이 수식의 필승법을 생각해냈고, 마동에서는 이천수가 게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주민들을 코칭하며 훈련했다. 초반에는 높동이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며 활약했지만, 조준호의 맹활약과 마동의 빠른 판단력으로 첫 번째 챌린지에서는 마동이 역전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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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진은 "시즌2에서는 더욱 치열하고 짜릿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시즌에는 룰에서 큰 변화가 있는 만큼 주민들간의 연합이나 심리변화가 더욱 세밀하게 그려졌다. 예측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앞으로 주민들의 캐릭터와 심리구도가 드러나며 시청자들도 마치 원형마을에 있는 듯 느껴지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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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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