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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웃음바다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펼쳐진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맨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 미국, 호주, 캐나다, 스위스, 일본 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코미디언이 참석해 페스티벌의 성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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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개막식은 웃음뿐만 아니라 감동과 의미를 전하는 만큼 성황봉송의 마지막 주자도 특별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응원하는 개그맨들의 릴레이 '볼 때만 성화 봉송'은 '틴틴 파이브'의 이동우가 마지막 주자를 맡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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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된 갈라쇼는 세계적인 판토마임 듀오 가마루쵸바, 페니그린홀, 마리오 퀸 서커스, 벙크 퍼펫 등 해외 공연 4팀이 국적과 장르를 뛰어넘는 공연과 국내 공연으로는 최근 다시 돌아온 '대화가 the 필요해'의 현실 공감 코미디가 갈라쇼를 배꼽 빠지는 개그로 웃음을 선사, 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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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개막식을 기점으로 핵폭탄급 웃음을 안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축제 기간 동안 부산 전체를 웃음으로 물들일 '부코페'는 시작 전부터 흥을 돋우기 위해 예열에 나서기도 했다. 바로 24일(목)에 세계적인 판토마임 듀오 가마루쵸바의 전야제 특별 공연이 펼쳐져 해운대의 밤을 달궜다. 등장부터 남달랐던 이들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에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는 만국 공통어인 '웃음'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해 회를 거듭할수록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올해 5회를 맞이해 두 배로 더 강력해진 구성과 재미, 웃음을 예고했다.
한편, 8월 25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스타트를 끊은 제 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그랜드호텔, 신세계백화점 센터시티점, 부산디자인센터, 경남정보대학교 센텀캠퍼스, 소향씨어터 등 올해 대부분의 공연이 센텀시티와 해운대 인근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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