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가 챌린지리그 최강 경남FC까지 잡았다. 이랜드는 기분 좋은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랜드는 26일 홈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7년 K리그 챌린지 27라운드 경기서 경남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랜드는 최근 부천, 대전, 아산에 이어 경남까지 물리쳤다. 반면 리그 선두 경남은 6연승에서 멈췄다.
이랜드는 경남의 파상공세를 잘 막았다. 이랜드 골키퍼 김영광의 선방이 돋보였다.
이랜드는 후반 7분 최오백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최오백은 지난 23일 아산전 해트트릭을 터트렸다. 2경기 연속 결승골로 해결사가 됐다. 경남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서두른 나머지 패스 등 플레이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한편 부천FC는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부천은 2연승을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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