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넥센은 27일 부산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이정후-서건창-마이클 초이스-김하성-채태인-장영석-고종욱-김웅빈-주효상으로 이어지는 스타팅 멤버가 전부 안타를 때려냈다.
1회초부터 서건창의 2루타가 터졌고, 2회초에는 타자 일순하며 4점을 쓸어담았다. 유일하게 안타가 없었던 김하성이 6회초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하면서 선발 전원 안타가 완성됐다. 넥센의 올 시즌 4번째 팀 선발 전원 안타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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