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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개최된 월드컵 최종예선 홈경기에서 선착순 2만명에게 붉은 티셔츠를 증정한 적은 있지만, 입장 관중 전체에 티셔츠를 지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 감독은 '코치로 참가했던 지난해 이란 원정에서 8만 이란 관중이 검은색을 옷을 입고 응원을 펼친 것이 상당한 압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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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란전 입장권이 빠르게 판매되고 잔여 좌석에 대한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현장판매분으로 묶어둔 서쪽(본부석쪽) 2층 좌석 8000장을 인터파크 티켓에서 추가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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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과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8월 30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현장판매는 잔여분에 한해 경기 당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쪽 매표소에서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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