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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는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미스터리한 19살 청년 성해성과 31살 여자 정정원,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이연희는 '다시 만난 세계'에서 주방 보조 5년차이자 해맑은 말괄량이 정정원 역을 맡아 순수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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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최지우는 절친 후배 이연희에게 힘을 실어주는, 각별한 응원이 담긴 문구들로 감동을 더했다. "다만세팀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우리 연희 잘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프린팅 된 커다란 배너와 함께, "정원이와 다만세 팀을 응원합니다♥ 최지우 드림"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전면에 걸어 훈훈함을 안겼던 것. 뿐만 아니라 이연희가 애교 만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연희야 파이팅"이라고 쓰인 스티커를 각각의 음료컵에 부착, '깨알 재미'까지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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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절반의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로 들어선 '다시 만난 세계' 촬영으로 인해 이연희를 비롯해 모든 제작진들이 불철주야로 촬영하고 있다. 힘들고 고된 촬영장에 최지우의 응원과 커피차는 큰 선물이 됐다"며 "기분 좋은 선물을 안겨준 최지우씨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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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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