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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첫번째 대결은 '보컬전쟁의 여신 아테나'와 '뿌리 깊은 당근소녀'의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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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석은 "아테나는 유행과 상관없는 창법이다. 감정이입이 강하고, 단전호흡으로 감정은 풀고 호흡은 삼키는 고수"라며 "당근은 반대다. 독특한 창법과 스타일이 확실해 발라드를 부르면 더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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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진영은 "아테나는 아버지가 좋아하는 가수다. 예전의 향수가 떠올랐다. 신나는 노래를 불러도 슬펐다"며 확신을 드러냈다. 박상민도 진영의 주장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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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과 아테나가 당근소녀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나르샤의의 정체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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