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이틀 연속 대타로 나왔지만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김현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0-3으로 뒤진 5회 무사 1,3루에서 9번-투수 타석 때 대타로 출전한 김현수는 상대 선발 존 래키와 상대해 2구만에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됐다.
이후 좌익수 수비로 들어간 김현수는 팀이 5-3으로 앞선 6회 2사 2루에 타석에 서서 바뀐 투수 저스틴 윌슨과 상대했다. 8구까지 가는 3B2S풀카운트 접전 끝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할2푼1리로 조금 낮아졌다.
이날 경기는 필라델피아가 6대3으로 승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