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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일이 있었다. LG는 루이스 히메네스를 대신할 외국인 타자로 로니를 지난 7월18일 영입했다. 로니는 지난달 27일 1군에 등록돼 경기를 뛰었다. 23경기 타율 2할7푼8리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임팩트 있는 활약이 아니었다. 결국 로니는 지난 26일 2군으로 내려갔다. 훈련이 더 필요하다는 양상문 감독의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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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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