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니는 메이저리그 통산 1500개 가까운 안타를 때려낸 베테랑 타자로, 한국에서도 해결사 능력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실전 공백 탓인지, 원래 실력 문제인지 현저하게 떨어지는 배트 스피드로 한국 투수들을 이겨내지 못했다. 양 감독은 끝까지 기회를 주려 했지만,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는 판단에 2군에서 10일 동안 적응 훈련을 해 배트 스피드를 끌어올릴 것을 주문했다. 이는 양 감독 독단 결정이 아닌 코칭스태프 회의와 프런트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결정된 일이었다.
Advertisement
LG는 시즌 30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치열한 가을야구 싸움중이다. 일단 표면적으로만 보면 매우 불리한 요소다. 중심타자 역할을 해줘야 할 외국인 타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클 수 있기 때문이다. 안그래도 타선이 약해 고생하고 있는 LG다. 장타력이 부족한 팀에 최근 오지환, 양석환 등도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가있는 상태였다.
Advertisement
역대 최고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로 LG팬들을 설레게 했던 로니. 역대 최고의 반전 시나리오로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프로라면 책임감 있는 행동을 했어야 한다. 이런 인성의 선수가 덕아웃에 남아있는 것 보다, 없는 게 차라리 LG 덕아웃에는 나은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