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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9일 로니에 대한 임의탈퇴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청한다. 생각지도 못한 방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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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니는 2군행에 불만을 품고 돌연 27일 미국으로 돌아가버렸다. LG는 끝까지 설득을 했지만, 돌아오지 않겠다는 판단에 그 책임을 물어 결국 임의탈퇴 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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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해봤자 포스트시즌에 올라가면 뛸 수 없다. 그리고 30경기 남겨놓은 시점 새 선수를 데려오는 게 사실상 힘들다. 그래도 송 단장은 "내년 시즌 연장 선상으로 생각해서라도 새 선수 영입 가능성이 완전히 닫혀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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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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