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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종영한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호평을 얻으며 다시 한번 '대세'임을 인정 받은 배우 공명. 내추럴한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훤칠한 키와 탁월한 프로포션, 연기를 펼치는 듯한 집중력과 감성적인 눈빛으로 인상적인 흑백 포트레이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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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기자로 활동해온 지난 5년의 시간을 통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는 공명은 "일에 대한 믿음이 일상을 살아가는 공명 혹은 김동현이라는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모르는 나와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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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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