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추신수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2루타) 2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하고 있다. 시즌 타율은 2할6푼4리(450타수 119안타)가 됐다. 팀도 8대1로 승리를 거뒀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했다. 그는 카이클의 낮게 제구 되는 공에 고전했다. 결국 2B2S에서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도 첫 타자로 타석에 섰는데, 카이클은 집요하게 몸쪽 낮은 위치를 공략했다. 이후 추신수는 4구 몸쪽 투심패스트볼을 그대로 지켜보며 루킹 삼진.
텍사스는 4회에만 6점을 추가하며, 6-1로 리드했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2사 1루에서 다시 추신수의 타석이 왔다. 추신수는 카이클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쳤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쳤다. 7회초 무사 1루에선 바뀐 투수 조 머스그로브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마지막 타석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9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좌투수 프란시스코 릴리아노의 2구 낮은 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키를 넘겼다. 시즌 14번째 2루타였다. 이어 엘비스 앤드루스가 우월 적시 2루타를 쳐, 추신수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추신수는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텍사스도 완승을 거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