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문소리가 연출 겸 주연작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Advertisement
문소리는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문소리 감독, (주)영화사 연두 제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 영화는 픽션이다. 다큐멘터리는 아니다. 그렇지만 100프로 진심이긴 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극중 나오는 대사와 상황이 정확하게 있었던 건 아니다. 다만 유사한 감정이 들었던 일들은 많았다. 그런게 합쳐져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만들었다. 사실은 아니지만 진실에 가깝다고 해야겠다. 100프로는 세상에 없으니까"며 "그러다보니까 저도 헷갈리더라. 진짜 영화 속 처럼 남편한테 '나한테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냐'고 되묻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한편, 배우 문소리가 감독·각본·주연를 모두 소화한 '여배우는 오늘도'는 메릴 스트립 안 부러운 트로피 개수, 화목한 가정 등 남들 있는 것 다 있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더 이상 없는 데뷔 18년차 중견 여배우의 현실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이다.
문소리를 비롯해 성병숙, 윤상화, 전여빈 등이 출연하며 9월 14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 -
홍현희, 49kg 찍더니 수영복 자태 '폭발'..예전 모습 싹 지웠다 -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포착..SNS에도 직접 공유 -
신동엽, '보증사기' 100억 빚에도 결혼 성공 이유..."♥선혜윤 PD, 결혼 후 알았다" ('아근진') -
엄흥도子 전 농구선수였다..'왕과 사는 남자' 김민, 재개봉 '리바운드'로 스크린 굳히기 -
57세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중 대참사 "하품하다 입 찢어져, 벌리기 힘들다" -
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앞두고 5살 딸과 갈등 "엄마는 가짜 엄마" ('금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동희 이제는 그러면 안 된다" → 김태형 감독, '유망주 배려'는 끝. 그만큼 기대가 크다 [부산 현장]
- 2.대한민국 오타니 필요없다, 이미 韓 오타니 있다...주인공은 손흥민 "MLS의 오타니, SON 효과 미친 수준"
- 3.오지환 이틀연속 선발제외. 1점차 승리 라인업 오늘 똑같이. 치리노스-알칸타라 시즌 첫승은 누가?[고척 현장]
- 4."1, 3등이랑 붙었다" KIA 충격의 꼴찌 레이스, 사령탑은 어떻게 봤나[광주 현장]
- 5.'위기의 토트넘 세게 질렀다' 데 제르비 160억 수령, EPL 감독 연봉 랭킹 3위..1위 400억 과르디올라-2위 200억 아르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