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9월 1일 확대엔트리에 올릴 5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이상군 한화 감독대행은 31일 대전 kt위즈전에 앞서 "확대 엔트리에 올릴 선수를 확정지었다. 투수 박상원, 김경태, 내야수 최윤석, 외야수 정현석 강상원 등이다. 특히 정현석은 2군에서 솔선수범하며 잘 한다는 2군 코칭스태프의 특별요청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대행은 "좀더 폭넓은 선수기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31일 경기에 사구로 손등을 치료중인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4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된다. 또 전날 담으로 갑자기 경기에 빠졌던 외야수 최진행도 이틀 연속 결장한다. 한화는 3번 지명타자 송광민-4번 좌익수 이성열-5번 우익수 양성우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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