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기안84의 훈남 후배 김충재와 드디어 만난다. 박나래가 충재씨와의 만남에 새색시처럼 꽃단장을 하고 헤어롤로 앞머리를 만 채로 요리하는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요리 준비 중에 당황스럽다는 듯 부채질을 하는 모습도 함께 포착돼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달 1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최원석 / 연출 황지영 임찬) 220회에서는 '충재바라기' 박나래가 기안84와 충재씨를 나래바로 초대한 하루가 공개된다.
지난 6월 기안84가 친한 후배인 충재씨와 우기명 조소를 만드는 과정이 공개되자 박나래는 충재씨의 잘생긴 외모에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로도 박나래는 충재씨를 향해 꾸준히 호감을 드러내 주목받았는데, 그런 두 사람이 이번 주 직접 만난다는 소식에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박나래가 기안84와 충재씨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 속 그녀는 앞머리를 헤어롤로 말아 충재씨를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녀가 충재씨를 위해 보쌈-잡채-명란찌개 등 잔칫상을 준비하며 요리금손의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스틸에서 박나래가 잔뜩 화가 난 듯 폭풍 부채질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녀가 기안84가 전화로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이 같은 표정을 지었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이다. 그녀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중요할 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만큼 기안84가 어떤 소식을 전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나래가 오매불망 기다려온 충재씨와의 첫 만남과 그녀를 당황하게 한 기안84의 전화 내용은 내달 1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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