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9월 1일 열리는 2017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3경기 롯데-NC전에서 46.22%가 롯데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NC의 승리 예상은 39.01%를 기록했다. 나머지 14.80%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로는 롯데(6~7점)-NC(2~3점) 항목이 1순위(4.81%)를 차지했다.
1경기 한화-kt전에서는 42.40%가 kt의 승리를 예상했다. 39.92%는 한화의 승리에 투표했다. 나머지 17.65%는 두 팀의 같은 점수대를 선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한화가 4~5점, kt가 2~3점을 기록할 것(5.06%)이라는 예상이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2경기 KIA-두산전에는 44.89%가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내다봤다. 홈팀 KIA의 승리는 39.98%, 같은 점수대는 15.16%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로는 KIA가 4~5점대, 두산이 6~7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6.01%)로 집계됐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 스페셜에서는 선두권 도약을 노리는 3위 NC와 최근 상승세에 있는 4위 롯데의 맞대결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83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일 오후 6시2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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