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경기 도중 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타를 치지는 못했다.
김현수는 1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한 타석에만 들어서 출루에 실패했다.
김현수는 8회말 수비를 앞두고 투수 애덤 모건을 대신해 더블 스위치로 좌익수 자리에 나섰다. 이어 김현수는 팀이 3-2로 앞서던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김현수는 상대 투수 브래드 지글러와의 대결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2할2푼3리에서 2할2푼2리로 떨어졌다.
하지만 수비에서 큰 공헌을 한 김현수였다. 1점차 리드 상황 마지막 1사 1, 2루 위기서 상대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타구가 김현수쪽으로 빠르게 날아갔다. 김현수는 이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해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