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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행주는 최근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지난 주 방송된 세미파이널에서 '레드선(Red Sun)'으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빈틈 없는 실력은 물론, 왼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자신의 상황을 가사에 비유적으로 담아내는 심금을 울리는 메타포로 감동까지 자아낸 바다. 상승하고 있는 기세에 자이언티의 피처링으로 결정타를 먹이겠다는 계획. 두 사람은 아메바컬쳐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고, 행주의 프로듀서인 지코,딘과 함께 같은 크루(팬시차일드)에 속해 있어 더욱 좋은 호흡을 보여주리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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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은 시즌이 시작된 이후로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며 결승전까지 올랐다. 함께 경쟁하는 래퍼들도 그를 1위로 꼽아온 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노련함과 유로 가장 안정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그는 "이번 파이널 무대에서 본인의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날 것"이라며, "내 무대를 재미있게 즐겨달라"는 말로 결승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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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이미 마쳤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사람은 지난 8월 31일 드라이 리허설을 진행했고, 오늘(1일) 카메라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탄탄한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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