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유준상이 '아는 형님'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2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유준상과 가수 장윤정이 출연한다. 평소 맛깔나는 입담의 소유자로 유명한 두 사람은 녹화 내내 깊은 내공에서 나오는 센스 만점의 토크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장윤정은 구성진 가락으로 교실을 디너쇼장으로 만들며, 형님들의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유준상은 최근 뮤지컬 '벤허'를 준비하면서 생긴 복근까지 공개해 형님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날 유준상은 '아는 형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칠순이 넘으신 어머니와 9살인 아들이 모두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이야기한 것. 출연 소식을 들은 어머니가 기뻐하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유준상은 '어머니가 보고 계시다'는 한 마디면 온 몸을 불사르며 녹화에 임해,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증명했다.
또 유준상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이 좋아한다는 것은 온 국민이 좋아한다는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형님들은 몸 둘 바를 모르며 감사를 표했고, 현장 분위기 역시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유준상과 장윤정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9월 2일(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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