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옥택연이 후반부에 돌입한 드라마 '구해줘'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옥택연(한상환 역)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인 '구선원'에게 선전포고를 날리며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했다. 서예지(임상미 역)를 향한 구선원의 검은 손이 그 실체를 드러내자, 옥택연의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는 날로 커지고 있다.
아버지의 부탁 때문에 동창생을 외면했던 어리석은 과거에서 벗어나, 한층 대범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옥택연이 어떻게 구선원을 파헤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믿고 의지했던 아버지 손병호(한용민 역)의 비릿한 이면을?깨달으면서 둘의 갈등도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옥택연은 "슬슬 본모습을 내보이기 시작한 구선원과 이에 맞서 상미를 구하려는 '촌놈 4인방'을 지켜봐주길 바란다"며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 점차 성장해가는 상환이를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하시면 분명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거다. 그러니 '구해줘' 본방사수 잊지 말아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한편, 옥택연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에 맞서는 '한상환' 역을 맡아 주말 밤을 책임지고 있다. 옥택연의 호연에 힘입어 시청률은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구해줘' 8회는 평균 3.0%, 최고 3.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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