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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부탁 때문에 동창생을 외면했던 어리석은 과거에서 벗어나, 한층 대범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옥택연이 어떻게 구선원을 파헤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믿고 의지했던 아버지 손병호(한용민 역)의 비릿한 이면을?깨달으면서 둘의 갈등도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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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택연은 OCN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에 맞서는 '한상환' 역을 맡아 주말 밤을 책임지고 있다. 옥택연의 호연에 힘입어 시청률은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구해줘' 8회는 평균 3.0%, 최고 3.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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