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이 아나운서에서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만능 엔터테이너 오영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오영실은 KBS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2009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배우로 변신한 이유를 밝혔다.
오영실은 "아직도 탤런트 오영실이라고 하면 웃음이 난다. 난 아나운서를 10년 했고, 그 이후에도 10년 동안 프리랜서를 해서 아직 배우, 탤런트 이런 말이 약간 쑥스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중견 아나운서들 10명이 단체로 지방 발령이 나는 걸 봤다. 묵시적인 권고사직이었다. 그걸 보면서 망치로 머리를 맞은 거 같았다. 저게 나의 미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오영실은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난 일이 너무 좋은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때 뒤늦게 연기자의 꿈을 키운 거 같다"며 "배우는 내 인생의 두 번째 꿈인 거 같다"며 미소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