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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공서영은 "아시다시피 허경환 씨가 방송에서 양념을 치는 걸 좋아한다. 예전에 절친을 데려오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사귀는 것처럼 하고 싶다며 카페에 불러내 하나의 빨대로 음료수를 마시자고 요구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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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허경환은 "그런 거를 물어보지도 않고…"라며 민망한듯 혼잣말을 했고, 서장훈은 "젊은 남녀가 만나면 데이트도 하고, 만나다가 별로면 헤어지는 거고… 헤어지는 게 대숩니까?"라며 공서영을 두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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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 시원시원한 홈런 발언으로 재미를 더해준 공서영의 활약상은 오늘밤(1일)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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