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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는 지난 23회에서 이계화(양정아 분)의 계략으로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계화의 악행과 큰 손자 세후의 존재를 제일 먼저 알게 된 사군자가 사망한 사실에 안타까워하며 '그를 다시 살려달라'는 댓글과 청원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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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금회장과 세준의 급만남에서 세준이 흥분하고 오열하는 사진도 공개해 대반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할머니의 죽음을 굳게 믿고 있던 세준에게 '할머니의 생사 여부' 언급은 청천벽력이었으리라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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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가 죽지 않고 아직 살아있을지 기대감을 자아내는 '언니는 살아있다!' 41, 42회는 2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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