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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BS '정글의법칙-코모도'에서는 가까스로 공복을 극복하는 이수근과 김병만 등 병만족의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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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환과 양정원, 최원영, 예린은 밀림 탐사에 나섰다. 이태환과 양정원은 동굴을 탐험하는 사이, 최원영과 예린은 밖에 앉아 담소를 나눴다. 예린은 "뱀보다 무서운 건 아빠의 화난 모습"이라며 두 아이의 아빠인 최원영에게 "딸이 싫어하는 건 제말 하지 마라"고 충고했다. 최원영은 "갓 태어난 둘째에 신경쓰다보니 첫째가 자꾸 질투를 한다"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예린은 "당연하다. 자매는 아빠가 누굴 더 좋아하는지 말 안해도 안다"고 일침을 놓았다. 최원영은 "예린이는 육아 해본 것 같다. 나랑 동년배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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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김병만은 활시위로 쓸만한 게 마땅치 않자 이수근의 신발끈을 몰래 활용해 사냥용 수중활을 만들었다. 이수근은 "그 활시위 내 신발끈 아니냐"며 당황했고, 김병만은 "나중에 돌려주겠다"며 멋적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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