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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나'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과 다른 가벼운 언어를 구사하는 싼티 나는 사모님 캐릭터. 입만 열면 깨는 말로 한 번, 이를 능청스럽게 수습하는 개그로 또 한 번 빅재미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봉숭아학당'의 선생님 김대희를 비롯한 박휘순 등의 학생들과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객석을 뒤집어 놓을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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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첫 선을 보인 '욜로(老)민박'에서 김지민은 남편 김준호를 위해 구운 굴비에 과도하게 기침을 해 침을 튀겼고 이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민박집 커플 손님의 애정행각을 엿듣고 있던 김준호와 마을사람들을 쫓아낸 그녀가 청진기를 문에 대고 적극적으로 엿듣는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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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품 개그우먼 김지민의 최강 코미디를 만날 수 있는 KBS 2TV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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