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김성령이 역주행 미모의 비결을 밝혔다.
3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51세의 나이가 무색한 워너비 스타 김성령과의 만남이 전파됐다.
김성령은 "동안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냐"는 질문에 "관리를 많이 하지 않는 게 비밀"이라고 말했다. "동안피부임을 자랑하는 것이냐"는 리포터의 공격에 "하긴 한다"며 급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한 그녀는 "지인이 '네가 뭔가를 하고 싶다면 미스코리아에 나가라'란 조언과 함께 미용실을 추천해줘 참가하게 됐다"며 "20~30일 정도 준비했다. 옛날에 태어나서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브룩쉴즈와의 인연에 대해 "그때 미국에 갔을 때 언니가 바를 데려갔는데 브룩쉴즈가 있었다. 정말 대단한 배우 아니었느냐"고 사진을 찍게 된 과정을 밝혔다.
현재 중1 고1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한 김성령은 "올해 아이들에게 음식을 해준 적이 있는데 먹은 후 '엔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바빠서 음식을 잘 해주지 못했다"고 밝히며 민망해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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