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하지원이 피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의사 역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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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새 드라마 '병원선' 주연을 맡은 하지원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하지원은 "제가 피를 정말 못본다. 이번 의사 역할 위해 두달 동안 메디컬 드라마를 섭렵했다. 두달 동안 드라마부터 다큐까지 계속 보면서 피에 적응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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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혁은 "정말 의사 역할이 잘 맞으신다. 냉정한 분위기와 강단있는 연기를 늘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호흡 맞춘 여배우 중 가장 잘 맞는 배우는?'이라는 질문에 "전 지금 이순간이요"라고 말하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유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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