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PM 택연이 4일 군입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2PM 택연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하는 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가족과 멤버들의 배웅아래 이날 입대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데 이어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두 차례의 수술을 받으며 현역 입대 의지를 보였다.
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 '10점 만점에 10점' '하트 비트' '핸즈 업'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2010년 KBS2 '신데렐라 언니'를 통해 연기자로도 변신, '드림하이' '후아유' '참 좋은 시절' '싸우자 귀신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방송 중인 OCN '구해줘'에도 한상환 역으로 출연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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