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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은 무영과 소라가 5년 전 악연에서 비롯된 오해를 풀고, 해경 관계자 서청수 살인 혐의로 누명을 쓴 윤선우(이주승 분)의 진실을 찾아주고자 의기투합했던 장소. 이후 본격적인 공조 체제를 확립한 두 사람은 경찰 전찬수(정만식 분)가 남긴 윤선우 무죄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문신남(강신효 분)의 습격을 당했고, 이로 인해 권소라는 몸과 마음에 치명적인 트라우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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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작' 25, 26회에는 최악의 상황에서 손을 잡은 한무영-유준상(이석민 분)-권소라-차연수(박지영 분)의 최후의 공조가 펼쳐진다. 구태원이 설계한 덫에 걸린 이들이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단 하나, 살아 돌아온 남강명을 잡는 것으로, 모두의 운명이 걸린 '남강명 체포 작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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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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