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정이 2년 연속 40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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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후 송승준의 초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최 정의 시즌 40호 홈런이다.
최 정은 지난 시즌 데뷔 첫 40홈런을 치면서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공동 홈런왕에 오른 바 있다. 올 시즌 역시 페이스를 빠르게 끌어 올리더니, 4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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