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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덕주는 변화구가 높게 제구되며 한화 타선에 공략당했다. 함덕주가 6실점 이상한 것은 지난 6월15일 잠실 LG트윈스전(4이닝 6실점) 이후 82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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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윌린 로사리오에게 좌측 담장까지 흘러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내주며 3실점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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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세타자를 모두 삼진처리하며 깔끔하게 이닝을 마친 함덕주는 5회 선두타자 김원석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송광민에게 우전안타를 내주고 로사리오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최진행에게까지 2타점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6실점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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