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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딘은 2회말 선두 양석환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고, 2사후 사구와 안타로 1,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1번 문선재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탈출했고 이후엔 호투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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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가 85개에 불과했지만 KIA 김기태 감독은 8회말 투수교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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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직행할 경우 3선발을 맡아야 하는 팻 딘. 후반기에 좋은 컨디션을 보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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