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김지선이 새벽에 아이가 울어도 안 깨는 남편이 얄미워 때린 적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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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는 김지선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의 퀴즈 군단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김지선에게 "아이 넷을 키우다 보면, 부부싸움도 하게 될 것 같다"고 언급하자, 김지선은 "넷째가 갓난아이일 때, 새벽에 깨서 울던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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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너무 피곤했지만 난 그래도 억지로 일어났는데, 옆에서 자고 있는 남편을 보니 그게 그렇게 얄밉더라"며 "우는 아이를 남편 귀 옆에 갖다 댔는데도 계속 자더라. 그래서 모기 잡는다고 하면서, 남편을 딱 때렸다. 그래도 안 일어나고 자더라"고 밝혀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과연 김지선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개그우먼 김지선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9월 5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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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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