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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은 선미의 무대 뒷모습도 함께 담았다. 선미는 자신을 둘러싸고 "이선미!"를 외치며 1위를 축하하는 댄서들 사이에서 쑥스러워 하면서도 해맑게 웃어 보였다. 또한 인터뷰를 시작하며 무반주 '저격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크한 표정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뽐내던 무대 위의 모습과는 다르게, 안무를 끝낸 뒤 웃음을 터트리는 등 마냥 밝은 이십대 "이선미"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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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밤의 큐레이터 '소희'가 그룹 원더걸스의 선미와 솔로 선미의 다른 점에 대해 묻자 '솔로'가 되니 울타리가 없는 들판을 뛰어다니는 '양'이 된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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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의 매혹적인 선미, 마냥 밝고 해맑은 20대 선미, 그리고 진지한 모습의 선미까지, 반전 있는 '가시나' 선미와의 인터뷰는 5일(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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