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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룩에 오렌지 컬러가 들어간 셔츠를 매치하며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컬러풀한 의상을 조합으로 스트릿 룩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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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는 그가 연기를 시작한 이유부터 시작됐다. 그는 "내가 드라마나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심지어 영화는 DVD를 수집할 정도로 욕심이 많았고 연기에 대한 갈망(?)이 컸다. 그래서 연기를 배우고 싶어 대학로에 입성을 하게 됐다"며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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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드럼 연습을 하고 있다며 "차기 작품이 있는 아직 공개가 안 된 작품이다. 드럼 연주가 들어간 작품이라서 현재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고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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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배우 우현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무서울 줄 알았는데 엄청 다정다감하시더라"며 첫인상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밤에 친구들 만날 때는 밝은 편이라며 "술 마실 때는 밝다(웃음). 그때 빼고는 에너지를 저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평소 혼자 있는 것도 좋아해서 히키코모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히키코모리 캐릭터에 대한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을 하자 "롤모델이 없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마다 매번 바뀐다"는 말을 전한 뒤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서는 "영화 주연도 해봤고 드라마 주연도 해봐서 굳이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딱히 상관없다. 단역이라도 비중 있고 매력 있는 역할이면 된다"며 연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청춘드라마도 좋아한다던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는 딱 한 편보고 안 봤다(웃음). 너무 재미있더라. 짜증나서 안 봤다. 원래 내 성격상 하고 싶거나 부러운 작품은 안 본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라북도 전주에서 2년 정도 살았다며 "초등학교 때 친구들인데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 학교 친구들 중에서 전주 친구들이 가장 끈끈한 것 같다"며 우정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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