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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오늘도'는 메릴 스트립 안 부러운 트로피 개수, 화목한 가정 등 남들 있는 것 다 있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더 이상 없는 데뷔 18년차 중견 여배우의 현실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이다. 은행 신용대출을 위해 사인을 하고, 동네 병원의 협찬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은 상상조차 못한 문소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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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신 분들이 '그래서 어떤 역까지 들어오셨나요?' '술자리에서 어떤 경우까지 당해보셨나요?' '살면서 어려워서 어떤 것 까지 해보셨나요?' 라고 물어보시더라. 그런데 사실 뒤에서 이런 불평, 불만을 늘어놓는 태도가 싫어서 가장 재미있는 방법 보여드리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든 거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서 그런 걸 캐내려고 하시는 분들을 보면 내가 왜 이런 걸 만들었나 싶다.(웃음) 내가 생각하는 건 이런 거고 나아갈 방향은 이런 거다라는 공감을 얻고 나누기 위해서 만든 거다. 2013년 2014년에 만든 영환데 지금은 함께 작업하자는 감독님도 많고 연하남과의 로맨스도 많이 들어온다. 삶의 곡선이 있는데 뚝 떨어 질때는 한없이 내려가는데 그 상황을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는 상황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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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는 '감독'으로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는 가장 크게 느꼈던 감정은 '외로움'이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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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배우는 오늘도'에는 문소리를 비롯한 성병숙, 윤상화, 전여빈, 이승연 등이 출연한다. 9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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