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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오늘도'는 메릴 스트립 안 부러운 트로피 개수, 화목한 가정 등 남들 있는 것 다 있지만,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더 이상 없는 데뷔 18년차 중견 여배우의 현실을 오롯이 담아낸 작품이다. 은행 신용대출을 위해 사인을 하고, 동네 병원의 협찬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은 상상조차 못한 문소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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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감독과 각본을 맡은 자신보다 스태프들에게 더 큰 의미가 되는 작품일 거라 설명했다. "욕심 많이 내지 않고 능력이 되는 한도 내에서 허락이 되는 범위 내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저보다도 같이 작업했던 스태프들에게는 장편으로 개봉하는 게 큰 의미더라. 극중 매니저로 나오는 배우, 윤영빈이라는 친구는 꾸준히 나오고 있는 배우다. 그 친구 목돈 곗돈을 한 번에 탄 기분이라고 하더라. 1막은 유명한 촬영 감독님이 촬영하셨는데 2막 3막은 퍼스트나 세컨드 촬영 감독님이 촬영했다. 그밖에 스태프들도 마찬가지다. 그분들도 장편 크레딧을 얻게 되는 거니까 의미가 있고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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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배우는 오늘도'에는 문소리를 비롯한 성병숙, 윤상화, 전여빈, 이승연 등이 출연한다. 9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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