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영이 '오지의 마법사'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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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영화 '이웃집 스타'의 두 주연, 한채영, 진지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 절친' 한채영의 의리있는 재출연이 화제다. 지난 5월 31일 같은 '언니쓰' 멤버 공민지와 함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게 된 것. 이미 공민지는 지난 7월 특별 진행자로 출연하며 약속을 지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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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김숙 때문에 나온게 크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MBC '오지의 마법사'를 통해 오지체험을 했다. "사실 별 생각없이 갔다. 그래서 생각보다 힘들긴했다. 재미도 있었지만 숙식이 힘들었다"라며 "하지만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도움이 됐다. 텐트에 달린 수많은 카메라가 적응이 됐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이웃집 스타'는 행동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는 톱스타 한혜미(한채영 분)와 그녀가 숨기고 있는 딸 한소은(진지희 분)이 서로 이웃에 살며 벌어지는 소동에 관한 코믹한 모녀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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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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