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라카이 답사에 나선 김도균, 김광규, 정유석이 우여곡절 끝에 임성은과 극적 만남을 갖는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착한 투어'를 결성한 김도균, 김광규, 정유석의 착한 답사기가 공개된다.
보라카이에 도착한 세 남자는 이국적인 풍경에 빠지는 것도 잠시, 도움을 얻기 위해 '보라카이댁' 임성은을 찾아 나섰지만 캄캄한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그녀가 일하고 있는 스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찾은 스파에서도 임성은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다. 임성은이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
이에 제작진이 "(임성은이) 사장님이라 만나기 힘든 거 같다"고 말하자 김광규는 "불청에서 보던 성은이가 아닌가 보다"라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오매불망 끝에 나타난 임성은은 자신을 기다리던 세 남자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반색, 깜짝 만남을 계획한 불청 오빠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임성은은 현지 수산시장에서 능수능란한 장보기로 카리스마를 발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을 공개하며 '임보스'에 등극했다는 후문.
착한 남자들의 보라카이 답사기는 오늘 5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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