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재가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송창용)에 캐스팅 됐다.
'얼굴없는 보스'는 조직폭력배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거친 인생을 다룬 액션 느와르물이다. 천정명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지난 8월 20일 크랭크인 해 촬영에 한창이다.
김영재는 극중 '신하진' 역을 맡았다. 충청도를 기반으로 연고도 없는 서울에 올라와 급격하게 세를 확장하며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조직의 보스가 된 인물이다.
김영재는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재심'에서 엘리트 검사이자 악역인 '최영재'로 등장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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