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과거 재벌들과의 우연히 만났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채리나는 "17살 어린나이에 데뷔해서 음악, 춤 이외에는 관심이 없었다. 정치, 재벌가의 얼굴은 더더욱 모를 수밖에 없었다"면서 "어느 날 아는 분이 '여기 잠깐 왔다 가'라고 나를 부르더라. 그래서 갔고 그 자리가 끝난 후 그제야 함께한 사람들의 정체가 누군지 알았다. 이쪽에는 재벌가 A분, 저기에는 재벌가 B분이라고 하더라"고 밝혀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채리나는 "사실 그곳에서 챙겨 나온 게 하나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안겼다.
그는 "술병이다. 술이 없는 빈병이었는데 100만원이 넘는다고 하더라. 술을 잘 모르는 나에게 그 술병을 너무 예뻐 보였다. 그런데 100만원이 넘는다고 하니 '저 가져가도 되나요?'하면서 되게 빈티 나게 들고 나왔다. 그때 그 분들을 만나고 나와서 나중에 정체를 알게 된 거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채리나는 "그러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와 몇 천만 원짜리 술도 아무렇지 않게 마시는 구나. 나도 열심히 벌어서 (돈을)써야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