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유서영(22)이 제12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5관왕에 올랐다.
유서영은 5일 전남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50m 소총 복사 여자 대학부에서 대회 신기록(종전 616.1점)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전명진, 송채원과 1844.7점을 합작해 대회 신기록(종전 1842.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금메달 2개를 추가한 유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총 5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3일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한 유서영은 4일 50m 소총3자세 개인, 단체전 1위에 올랐다.
50m 소총 3자세 남자 대학부에서는 한체대 권일구(22)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또 트랩 남자 일반부에서는 전 국가대표인 상무 김덕훈(23)이 결선합계 41점을 쏴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고 우승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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