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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까 우리나라에 이런 완벽한 미스터리 스릴러가 나온적이 없던 것 같더라. 정말 반전의 반전을 보여준다. 정말 푹 빠져서 읽었다. 의외의 제 모습이지만 열심히 재미있게 흥미롭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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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은 엄마를 죽인 살인범으로 의심받게 된 검사 진홍을, 김해숙은 강도에 살해당한 후 7년만에 살아 돌아온 엄마 명숙을 연기한다. 또한 국내 첫 희생부활자현상에 관한 정보를 통제하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국가정보원 역에 성동일, 7년 전 사건의 진범으로 진홍을 의심하는 경찰 수현 역에 전혜진이 나선다. '친구'(2001), '챔피언'(2002), '극비수사'(2015) 등은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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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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